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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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vs비생활가전 성장 양극화 심화
올해 생활가전과 TV·프린터 등 비생활가전 성장 양극화가 매우 두드러졌다. 아이디어제품 위주로 소형가전제품 성장이 컸던 반면 영상과 사무기기시장의 성장 정체가 심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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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장조사업체인 GfK에 따르면 올 들어 1~3분기 가전 시장규모(이하 소비재 기준)는 대형생활가전과 소형생활가전은 각각 2.4%(이하 전년 동기대비)와 35.9% 성장한 반면 영상음향가전, 포토, 사무기기·소모품 시장은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43.8%에 달하는 성장 둔화를 기록했다.
이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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