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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CAS업체, 국내 디지털방송 시장장악 총력
외국계 수신제한장치(CAS) 업체들이 국내 디지털방송 시장 장악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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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그라비전·카날플러스테크놀로지·이데토액세스 등 외국계 CAS업체들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장비구입에 나서는 국내 디지털미디어센터(DMC)와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시장을 겨냥해 관련 제품출시는 물론 기술력과 구축경험을 내세워 국내 디지털방송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CAS를 한번 도입하면 방송을 중단하지 않는 한 다른 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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