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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휴대폰사업 성장이냐 수익이냐
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가 올해 최대 승부사업인 휴대폰 사업을 놓고 ‘성장이냐, 수익이냐’의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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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올해 공격 경영을 통해 지난해 대비 46% 증가한 2300만대의 휴대폰을 전세계 휴대폰시장에 공급해 세계 톱5에 진입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시장상황의 악화로 인해 외형 성장에 비해 수익률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고민에 빠졌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에만 560만대를 공급,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 증가한 1조1032억원을 기록하는 높은 성장세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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