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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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피크 원전 빈자리 민간발전이 채운다
국가 전력산업에서 민간발전 비중이 커지고 있다. 동계전력 수급기간을 앞두고 원전 5기가 가동 정지된 상황에서 올 겨울 역시 민간발전사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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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전력공사 전력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가 발전설비 중 원전 비중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민간발전사들 설비용량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력과 대체에너지를 합한 민간발전사들 설비 비중은 올해 초 14.5%에서 17.2%까지 늘었다. 상대적으로 신규 설비 증설이 없었던 원전은 25.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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