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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결산]통신
이동통신시장은 연초부터 불법 보조금에 따른 신규 가입자 모집금지(영업정지)로 출발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해 12월 방통위 출범 이후 첫 휴대폰 단말기 과열 보조금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을 부과하면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3사는 돌아가며 총 68일간 신규 가입자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는 한 해 내도록 이통시장을 달군 `보조금 논란`의 서막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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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MVNO)는 출범 2년째를 맞아 가입자 200만명을 넘기며 통신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 나갔다. 광대역 LTE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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