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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서베이]국내기업 특허소송 위험성, 미국기업의 4배
국내 기업을 겨냥한 국제 특허소송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 국제 특허소송이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을 겨냥한 특허괴물(NPE)의 소송은 더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특히 국내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핵심 산업에서 특허분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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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권오현)가 최근 발표한 특허분쟁예보시스템(IPCAST) 분석 결과, 2015년까지 국내기업의 특허소송과 분쟁피해가 2배 이상(108%)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2010년 120건이던 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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