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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기술료 수입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3.12.20 관련기사 : [대학 특허가 살아난다]<3>성균관대 "링크사업과 TLO 융합으로 기술이전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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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특허가 살아난다]<3>성균관대 "링크사업과 TLO 융합으로 기술이전 시너지"
# 미래창조과학부 방사선 기술개발사업으로 성균관대는 `IT 기반 전자동 방사성 의약품 생산 시스템`을 개발했다. 초절전·초박형 원형가속기 기술이 집약된 지름 1.25m의 세계 최소 크기 사이클로트론이다. 외산 방사성동위원소(RI) 생산용 사이클로트론 대비 절반 수준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대형 병원과 중소규모 핵의학 클리닉에 설치할 수 있고 방사선 반감기를 최소화해 고효율 병 진단이 가능하다. 국내 특허 12건, 해외 특허 1건을 출원하고 과제 참여기업과 기술 검증·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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