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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시장 판도 변화···중국·독일 뜨고 일본 주춤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해외직구 시장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포털이 제공하는 자동 번역 서비스로 언어 장벽이 낮아지고 해외배송 대행 서비스 업체가 현지에 물류 거점을 구축하면서 중국·독일 등 신흥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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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대표 김기록)이 올해 기록한 중국 배송 대행 건수는 6만여건으로 조사됐다. 1만1000건으로 집계된 지난해보다 무려 6배가량 성장한 수치다. 네이버, 구글 등 포털이 제공하는 외국어 번역 기능을 활용해 타오바오, 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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