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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 업계 발목 잡는 `반품`
`반품`이 온라인쇼핑 업계의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보급으로 온라인쇼핑은 과거보다 손쉬워졌지만 직접 보고 사지 않는 만큼 물건을 받아본 후 환불을 원하는 비율이 뚜렷하게 올라갔다. 업계는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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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월스트리트저널과 뉴욕타임스는 컨설팅업체 커트살몬의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미국 전체 온라인 구매의 33%가 반품됐다고 보도했다. 운송업체 페덱스의 연말선물 설문조사 결과 역시 33%의 미국인이 최소 한 건 이상 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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