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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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시장 점유율 20% 붕괴
2007년 LG카드 인수 후 시장 점유율 30%에 육박했던 신한카드(대표 위성호)가 7년여 만에 점유율 20%대까지 무너졌다. 수익성 악화는 물론이고 신 시장으로 불리는 체크카드 시장에서도 3위로 떨어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 기준으로 신한카드 시장 점유율은 19%를 기록해 2위 카드사와 함께 10%대로 추락했다. 이는 신용판매와 체크카드를 합산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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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용판매 부문 법인 시장 점유율은 한 자릿수(9.2%)로 뚝 떨어졌다. 개인 부문에서는 39조6000억원의 이용 실적을 거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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