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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로 가는 길]<4>엔젤(개미투자자)
우리나라 엔젤(개미투자자) 투자 규모가 미국의 0.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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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없는 창업 실현이야말로 `팥소 없는 찐빵`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지하경제 규모가 400조원이나 되고, 아무리 정부가 창업을 외쳐도 자금 투자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흥남) 창의미래연구소(소장 손승원)가 펴낸 창업경제시리즈 네 번째 보고서 `엔젤투자 국내·외 현황 및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 2011년 국내 엔젤투자 규모는 296억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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