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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중개상담관 수요-공급 불일치 심각
기술 중개 상담관이 업무 과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역별로 기술 이전과 거래 공급·수요 기관을 연결해 주는 기술중개 상담관 수요는 크게 늘었지만 정작 인력은 부족해 `업무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과도한 업무 목표치로 민간 거래 기관 한 곳이 담당하는 거래보다 많은 양을 한사람이 담당해 기술 거래 신뢰성 문제까지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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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개인 발명가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술거래에 필요한 상담·협상과 계약 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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