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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자업계, 자동차 부품 시장서 경쟁 격화
(자료: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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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자업체 간 경쟁이 자동차 부품 시장으로 옮겨붙고 있다. 반도체, TV, 가전, 모바일 등에 이어 차세대 성장동력인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도 양국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파나소닉, 히타치 등 일본 전자업체들은 대규모 투자와 인수합병(M&A)을 통해 자동차 부품 시장 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과 LG도 전기차용 배터리와 차세대 전장 부품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있어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도 한·일 전자업체 간 숙명의 라이벌전이 이어질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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