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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시장, 노어플래시 시대 저문다
노트북PC·휴대폰 등에서 데이터 저장장치로 보조 역할을 하던 노어플래시 메모리 시대가 저물고 있다.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신뢰성·속도가 향상되면서 노어플래시의 기능을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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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IHS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지난해 낸드플래시와 노어플래시 시장 규모는 각각 258억달러(약 27조54873억2000만원), 30억달러(약 3조1962억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대비 낸드플래시 시장 규모는 28% 올랐고, 노어플래시는 15% 하락했다. 출하량도 낸드플래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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