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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N 방침, 초고속 지배적 사업자 KT 비상
정보통신부의 차세대통합네트워크(NGcN) 구축 전략이 케이블망인 광동축혼합(HFC)망 기반으로 기울자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절대강자인 KT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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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로서는 당장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후발사업자의 거센 공세에 직면하게 됐으며 ADSL에서 VDSL로, 나아가 가정까지 광통신망(FTTH)을 구축하겠다는 NGcN 전략에도 커다란 암초를 만나게 됐기 때문이다.
전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080여만명 가운데 KT는 절반에 가까운 520여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시장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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