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6면 개제일자 : 2014.03.03 관련기사 : ETRI 3년간 23개 창업...창조경제 거점될까?
다운로드
대한민국 IT의 산실로 불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 3년간 23개 창업기업을 배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ETRI 기술사업화본부 김서균 R&D창업전략팀장이 최근 공개한 ‘ETRI 기술창업 현황과 활성화 제언’에 따르면 지난해 ETRI는 예비창업기업 1개, 연구소 기업 5개를 만들었다. 2011년과 2012년에는 예비창업기업이 각각 4개, 5개, 연구소기업이 5개, 3개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