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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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넛잡` 열기…3D TV 붐 일으켰다
3D TV가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최초의 지상파 3D 방송에 ‘겨울왕국’ ‘넛잡’과 같은 대작 3D 영화가 등장하면서 3D 콘텐츠 관심이 고조된 결과다. 화질이 4배 개선된 초고화질(UHD) TV 보급 확대와 이르면 올해 출시되는 무안경 3D TV는 이같은 분위기에 열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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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3D TV 콘텐츠 서비스인 ‘3D 월드’를 통해 영화와 같은 유료 3D 콘텐츠 이용률이 지난해 전년 대비 두배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2011년 처음 3D TV 출시 후 ‘반짝’ 관심을 받다가 시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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