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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사업 준비 중인 주요 IT서비스 기업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0면 개제일자 : 2014.03.11 관련기사 : 스포츠토토 사업 컨소시엄 놓고 IT서비스 업계 치열한 `물밑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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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사업 컨소시엄 놓고 IT서비스 업계 치열한 `물밑 경쟁`
제2의 로또 사업인 체육진흥투표권발행사업(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선정이 본격화돼 컨소시엄 구성을 놓고 IT서비스기업 움직임이 활발해 졌다. 프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포츠토토 발행금액이 연간 2조6000억원에 이르고 수익금도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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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업계에 따르면 다우기술·대보정보통신·대우정보시스템·LG CNS등 IT서비스기업들이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시스템운영부분에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주사업자로 수탁사업을 제안할 보광·대상·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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