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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업계, 유지보수 현실화 요구… 통신업계 묵묵부답
국산 통신장비 업계가 통신사에 유지보수요율 현실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1%도 안 되는 요율로 채산성을 맞추기 힘든데다 최고 15%에 달하는 외산 장비와 요율을 차별화한 것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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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해 마련한 소프트웨어(SW) 유지보수요율 현실화와 비슷한 대책이 네트워크 장비에도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통신업계는 “외산과 역차별은 없다”며 이를 정면 반박하고 나서 유지보수요율 현실화가 벽에 부딪힌 상황이다.
11일 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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