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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발전, 치킨게임이 시작됐다
발전공기업의 두 배에 달하는 고수익으로 눈총을 받던 민간발전사의 ‘치킨게임’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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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9000㎿ 규모의 민간발전사 설비용량이 올해 5000㎿가 늘어 1만4000㎿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 민간발전사의 전력 공급능력이 1년 새 60%가량 늘어나는 것이다.
대림산업의 1450㎿급 포천복합 1, 2호기는 각각 6월과 11월 순차 준공하고, 포스코에너지가 건설 중인 382㎿급 포스코복합 7, 8호기는 7월과 12월에 상업 발전을 시작한다. 삼천리 자회사 에스파워의 83....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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