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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발전사 이익 감소...올해는 더 힘들 것
SK E&S, 포스코에너지, GS EPS 등 민간발전 3사의 이익이 일제히 줄었다. 민간발전업계에 따르면 민간발전사 지난해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반대로 떨어졌다. 민간발전사가 전기는 더 많이 팔았는데, 남는 것은 오히려 줄어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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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는 지난해 6조317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5조7756억원보다 5421억원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601억원에서 5996억원으로 1605억원 줄었다. 이 회사의 세전이익에는 차이나가스홀딩스(CGH) 지분투자이익 약 50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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