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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의무 할당제 기준 완화한다
발전사에 주어지는 신재생 의무 할당제(RPS) 의무량이 줄어든다.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는 의무량 때문에 RPS 이행이 어렵다는 업계 의견을 정부가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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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RPS 이행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PS는 발전사업자가 전체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제도다. 한수원을 포함한 7개 공기업과 6개 민간 발전사가 대상이다. 2012년 발전량의 2%를, 지난해에는 2.5%를 신재생에너지로 의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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