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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 시장`보다 작은 車 튜닝 산업 확 키운다
정부가 ‘씹는 껌’ 시장보다도 작은 국내 자동차 개조(튜닝) 시장을 키우기 위해 적극 나선다.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주행장 등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기로 했다. 세계 5대 완성차 생산 국에 걸맞은 튜닝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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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자동차 튜닝 부품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관섭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완성차 생산 세계 5위, 부품 수출 세계 7위 위상에 걸맞지 않게 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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