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개제일자 : 2003.05.02 관련기사 : 한국 `벤처신화` 재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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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벤처신화는 우리가 이어간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벤처 대표주자들이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고 재기를 꿈꾸고 있다. 2000년을 전후로 정점에 올랐던 매출이 반토막났지만 혹독한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개선을 마쳤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방만한 사업을 정리했고 해외시장에서 승부를 낸다는 야심찬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속에 1분기를 보낸 이들 대표주자는 올해는 매출을 원상회복시키고 흑자전환에 성공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때 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