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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신차 효과`로 환율 악재 막는다
현대·기아차가 환율 악재, 경기 불확실성 증대 등 수익성 위기를 ‘신차 효과’로 대응한다. 이 회사는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미국과 중국 등에 신차 출시를 확대해 성장 기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눈에 띄는 신차가 사실상 전무했던 지난해와 달리 제네시스·쏘나타(이상 현대차), 쏘울·카니발(이상 기아차) 등 볼륨 신차를 기반으로 판매 확대에 본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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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2분기를 기점으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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