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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종합상황실과 신사옥 종합상황실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9면 개제일자 : 2014.04.30 관련기사 : 한전 첨단 지능형 시스템 구축, 내집 앞 전선까지 24시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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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첨단 지능형 시스템 구축, 내집 앞 전선까지 24시간 감시
전력 수급 위기 등 비상 때에만 가동하던 한국전력의 ‘워룸(종합상황실)’이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한다. 기존 송·변전망(계통)은 물론이고 배전망까지 24시간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전국 단위 배전망 감시 시스템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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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오는 10월 본사 이전과 동시에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 삼성동 사옥 지하 2층에 있는 기존 종합상황실은 전력수급 위기나 재난 때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했다. 새로 추진하는 종합상황실은 본사 내 계통운영센터 송·변전 감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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