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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장이 돌아온다"
전자제품 공장이 밀집해 있는 야마가타현 소재 사쿠사테쿠노 공장이 지난달 쉴 틈없이 가동됐다. 최근 몇 년 중 가장 바쁜 시간이었다. 가전 업체인 뮤다가 신형 선풍기 생산을 이곳에 맡기면서다. 뮤다는 중국 위탁 공장에서 생산하던 방식을 접고 사쿠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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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의 해외 이탈로 사쿠의 공장 가동률은 최근까지 전성기의 60~70%에 그쳤다. 그 사이사쿠는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 ‘주문 접수후 5일내 제조’라는 원칙을 지켰다.
사쿠의 백색가전 생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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