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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외환카드 분할 예비인가...하나SK카드와 연내 통합
외환은행의 카드사업 분할이 정부로부터 예비인가를 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는 외환카드와 기존 계열사인 하나SK카드의 연내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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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21일 제9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외환은행의 신용카드 분할 및 (가칭)외환카드의 신용카드업 영위를 각각 예비 인·허가 했다.
예비 인·허가는 본 인·허가를 위한 사전준비 작업으로 계획서를 통해 요건을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지 확인하는 절차다. 금융위는 본 허가 전까지 고객정보가 보관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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