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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폐플라스틱 발전소 10월 첫삽
아시아 최대 규모의 폐플라스틱 발전소가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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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과 롯데건설, 삼호환경 등은 최근 폐플라스틱 고형연료(RPF)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인 ‘내포그린에너지’를 설립,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들어갔다.
내포그린에너지가 건립하게 될 폐플라스틱 발전소는 충남도청 이전 예정지인 내포신도시에 전기와 열을 공급하게 된다. 설비용량 66㎿(33㎿×2)로 RPF를 이용한 발전소로는 아시아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연간 90만7200㎿h 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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