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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등 해외 M&A에 300억 달러 쏜다"
구글이 해외 인수·합병(M&A)에 최대 300억달러(약 30조80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2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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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구글이 외국에 쌓아둔 막대한 현금으로 무엇을 할 것이냐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질문에 대한 답신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구글이 국외에 보유한 현금은 3월 말 기준으로 345억 달러(약 35조원)나 된다. 구글이 SEC에 보낸 답신은 지난해 말 작성됐으나, 최근 내용이 공개됐다.
구글은 답신에서 언젠가는 냉장고나 자동차 계기판, 온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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