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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스몰셀, 핵심 부품 100% 외산···국산화 시급
통신시장 차세대 먹을거리로 주목받는 ‘스몰셀’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핵심 부품은 100% 외산이여서 국산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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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업체가 공급을 중단하는 바람에 제품을 다시 개발하고 비싼 로열티를 지불하는 등 대부분 업체가 불편을 겪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콘텔라와 SK텔레시스, 이노와이어리스, 주니코리아, 삼지전자 등 국산 통신장비업체들이 스몰셀의 일종인 펨토셀을 개발해 공급 중이다. 소형 기지국인 스몰셀은 대형 기지국 전파가 도달하지 못하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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