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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 이사장·센터장 공백으로 ‘휘청’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공회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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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 최적지 조성과 의료산업 경쟁력 확보, 첨단제품 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은 이사장이 7개월째 공석인데다 이달 말이면 재단을 떠받치고 있는 4개 센터 모두가 수장이 부재 상황이 된다.
충북도와 재단에 따르면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째 공석이다. 전임 윤여표 이사장이 충북대 총장 출마를 이유로 지난해 11월 사표를 냈지만 아직 새 이사장을 뽑지 못하고 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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