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0면 개제일자 : 2014.06.12 관련기사 : 스마트폰 악성코드 감염 여부 알려주는 서비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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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됐습니다.” 모바일 악성코드가 급증한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감염 여부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마트폰 사용자에 악성코드 감염을 알리고 전용백신을 보급하는 ‘모바일 사이버 치료체계 개발’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