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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차협력금 제도 "찬성하지만 개선 필요"
‘저탄소차 협력금제도’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1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찬반 논쟁이 정부 부처와 산업계로 확대되는 가운데 전자신문이 35세 이상 50세 미만 성인 남성 200명과 업계 전문가 6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10명 중 8명이 제도 도입을 찬성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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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집단 조사에서는 제도는 찬성하지만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국내 자동차시장이 받을 충격을 줄일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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