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LTE 펨토셀 개발 2라운드···6개 업체 경합
통신장비 업계 차세대 먹거리인 롱텀에벌루션(LTE) 펨토셀 개발을 두고 6개 업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일부 회사는 제품을 상용화해 공급 중이며 나머지 업체도 제품 개발 막바지에 다다랐다. 펨토셀은 아직 글로벌 업체가 진입하지 않은 블루오션으로 내년부터 국내 업체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기사 바로가기 >
19일 통신장비 업계에 따르면 현재 LTE 펨토셀 시장에서 경쟁을 펼치는 곳은 SK텔레콤에 제품을 공급하는 콘텔라와 SK텔레시스, KT 계열의 이노와이어리스와 주니코리아, LG유플러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