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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E간 특허거래, 소송을 부른다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1면 개제일자 : 2014.06.25 관련기사 : [미리보는 미래 특허전쟁]NPE 간 특허거래, 소송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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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미래 특허전쟁]NPE 간 특허거래, 소송을 부른다
특허괴물(NPE) 간 특허 거래가 소송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형 NPE가 소송효과 극대화를 위해 소형 NPE에 특허를 양도한 후 공동소송에 나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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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인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특허보물섬, 조세회피처’에 따르면 대표적인 NPE인 어라이벌스타(Arrivalstar)는 멜비노테크놀로지스(Melvino Technologies)에 특허를 양도한 후 공동소송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어라이벌스타는 지난 2006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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