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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1년..."IT벤처 `지름길` 터줬지만 갈길 멀다" 평가
벤처·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해 탄생한 코넥스시장이 7월 1일로 출범 1년을 맞았지만 평가는 크게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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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수가 55개사로 출범 당시 21개사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집계했다. 시가 총액은 1조1815억원으로 시장 생성 당시 4689억원에 비해 역시 갑절 이상 증가했다. 1년 간 12개 상장기업이 486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기업 대부분이 정보기술(IT), 바이오 등 기술성장 분야의 중소 벤처·이노비즈 기업이란 점을 금융당국은 높....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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