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발전회사 해외사업 투자는 동서발전 3672억원으로 1위
발전회사 가운데 ‘동서발전’이 실적 면에서 해외사업이 가장 성과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5사에 따르면 동서발전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해외사업 투자비가 3672억원에 달했다. 자메이카 전력공사를 인수하는 데 3000억원 이상이 한번에 투자됐기 때문이다. 해외사업을 위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 개수도 18개로 가장 많다. 하지만 현지 사무소와 파견 인력은 5개 발전회사 중 가장 적어 집중도는 ....
기사 바로가기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