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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발전 3사 발전설비용량 및 증설계획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4.07.03 관련기사 : 포스코·SK·GS 민간발전 3사 몸집 키우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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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K·GS 민간발전 3사 몸집 키우기 경쟁
포스코에너지, GS그룹, SK E&S 등 선두권 민간발전사가 발전소 증설, 인수합병(M&A), 지분 투자 등 몸집 키우기 경쟁에 나섰다. 오는 2020년까지 각 사별로 발전설비 용량을 현재의 두 배가량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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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민간발전업계에 따르면 인천액화천연가스(LNG)복합발전소, 광양부생발전소 등 3300㎿ 발전설비용량을 갖춘 국내 최대 민간발전사 포스코에너지는 오는 2020년까지 설비용량을 5900㎿까지 확대한다. 올해와 내년 가동 예정인 포스코복합 7·8·9호기에 최근 인수한 동양파워 석탄화력발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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