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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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입은 `또봇` 레고와 반다이 눌렀다
지난 5월초 어린이날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에는 변신로봇 쟁탈전이 일었다. 매장에 로봇이 동나면서 이를 차지하기 위한 실랑이까지 벌어졌다. 품귀의 주인공은 글로벌기업 레고의 ‘키마’나 반다이의 ‘파워레인저’가 아니다. 바로 우리나라 완구기업 영실업이 만든 변신로봇 ‘또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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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봇 시리즈 가운데 ‘쿼트란’은 8만원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25만개 이상 팔려나갔다. 유통가 집계에 따르면 당시 남자 어린이 완구시장에서 또봇시리즈는 1위부터 6위까지 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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