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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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생존 향한 ‘배수의 진’ 쳤다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게임 사업에 단단히 배수의 진을 쳤다. 히트작을 만들기 위해 분할 자회사와 개발 스튜디오에 철저한 독자 생존 체제를 도입했다. 게임 ‘대기업’이 아닌 ‘벤처’로 경쟁할 수밖에 없는 위기감이 사내에 완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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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월 3개 자회사를 물적 분할한지 5개월 만에 내부 분위기가 돌변했다. 분할 이전과 마찬가지로 판교 플레이뮤지엄에서 함께 근무하지만 운영은 철저히 ‘다른 회사’다. 모회사와 자회사가 모여 함께 전략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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