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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태양광 기업 박막태양전지 사업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3면 개제일자 : 2014.07.15 관련기사 : 국내 박막태양전지 사업 먹구름...현대, SK에 이어 LG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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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막태양전지 사업 먹구름...현대, SK에 이어 LG도 포기
차세대 태양전지로 불리는 ‘구리·인듐·갈륨·셀레늄(CIGS) 박막태양전지’ 사업에서 국내 업체가 연이어 손을 떼고 있다. 결정질태양전지에 비해 시장도 열리지 않아 사업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에 중국·대만 등 해외는 상업화에 적극 나서는 등 정반대 행보를 걷고 있다. 자칫 글로벌 차세대 태양전지 시장에서 우리 기업 경쟁력이 크게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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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은 태양광 사업을 LG전자가 담당하는 결정질태양전지 사업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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