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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자·IT 기업들…모바일에 웃고 울었다
모바일 사업이 올 2분기 전 세계 주요 전자·IT 기업들의 희비를 엇갈리게 했다. 스마트폰 판매가 늘었거나,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한 기업은 활짝 웃었다. 반면에 삼성전자처럼 모바일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기업은 전사적인 위기경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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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사업에 웃고
애플과 구글은 모바일 사업 호조로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애플은 매출 374억3000만달러, 순이익 77억7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신제품이 없었음에도 집중 공략한 중국 등 신흥 시장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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