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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수탁계약 갱신 앞두고 고민
다음달 6개 알뜰폰업체의 우체국 수탁판매 계약 종료를 앞두고 우정사업본부의 고민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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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평성을 고려해 업체를 교체해야 할지 혹은 기존 업체를 그대로 두고 추가로 업체를 선정해야 할지가 고민의 핵심이다.
새 업체를 선정할 경우 대기업 계열을 포함시켜야 하는지도 쟁점 중 하나다.
내달 27일 우본과 6개 알뜰폰업체의 계약이 종료된다. 지난해 알뜰폰 수탁사업을 시작하면서 미래창조과학부는 형평성을 위해 시장 상황에 따른 업체 교체를 언급했다. 계약 갱신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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