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9면 개제일자 : 2014.08.07 관련기사 : [흔들리는 한국 보안 기업]<상>구조조정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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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보보호 업계가 최근 5년 사이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만간 도산하는 기업이 줄을 이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상반기 시장이 꽁꽁 얼어붙으며 출혈 경쟁이 심화된 탓이다. 일부 제품은 기술 격차가 벌어지며 글로벌 기업에 안방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