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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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 매출 1,198억원···순이익 21억원 기록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7일 2분기 매출 1,198억원, 영업손실 73억원, 순이익 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24일부터 시행된 웹보드 게임 규제로 인한 지표 하락이 전체 분기에 반영되면서 심각한 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고, 한국과 일본에서 주요 온라인게임의 이용자 감소세가 더해지면서 매출은 전분기 대비 21.3% 하락,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게임 사업 악화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영업외 손익 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은 21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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