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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탄산수 시장, 가전업계 진출 활발
박현주씨(27)는 평소 목이 마를 때 탄산음료를 주로 마셨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높은 칼로리 때문에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이 부담으로 느껴졌다. 박씨는 “탄산음료의 청량한 느낌은 계속 느끼고 싶어 탄산수를 대신 마시기 시작했는데 칼로리 부담이 줄어 앞으로도 마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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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와 같은 젊은층이 늘면서 탄산수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내 탄산수 시장은 2010년 75억원 규모에서 올해 300억원대로 약 4배 성장했다. 페리어, 트레비 등 탄산수 음료 시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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