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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SS 사업 출사표
LG그룹이 전사 차원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에너지 저장장치(ESS)’ 분야를 선정하고 집중 육성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해 자동차 부품(VC) 부문에 이어 ESS 사업 부문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LG는 LG화학(배터리)·LG유플러스(PCS)·LG CNS(엔지니어링)에 이어 ESS 관련한 전체 포토폴리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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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에 따르면 신설된 ESS사업은 담당 총괄로 전무급을 임명했으며 연구·개발 2개 팀을 포함해 기획·품질 관리 4개 팀으로 구성했다. 중전기기 사업부까지 70여명으로 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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