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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커진 中 해외직구 대행업에 정부 규제착수
중국 정부가 불어나는 자국 해외직구 대행업계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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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일재경일보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최근 ‘56호 공고문’을 통해 해외상품 구매대행 업계에 대한 세관 규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 전자상거래를 통해 중국으로 물품을 들여오는 기업과 개인은 중국 세관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세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수출입 화물과 상품거래가 진행돼야 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이번 공고문은 해외 직구를 새로운 무역 형태로 간주해 국제무역 세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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