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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팹리스 4개 과제 마무리...한계는 `양산`
정부가 시스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야심차게 내놨던 ‘스타팹리스 세계화 기술 개발 사업’의 4개 과제가 이달 완료됐다. 하지만 사업화에 성공한 과제는 둘뿐이다. 업계는 국가 지원 과제가 산업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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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연구조합(COSAR)은 스타팹리스 세계화 기술 개발 사업 과제 가운데 4개가 이달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산업통상자원부(당시 지식경제부)가 취약한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발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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